국내 주식형펀드는 3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되고, 해외펀드는 4거래일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반면 MMF로는 3거래일 연속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다.
8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248억원이 순유출됐다. 하지만 ETF를 제외하면 343억원 순유입.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53억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에서 434억원이 순유출된 반면 MMF로는 1조1243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 6일 코스피지수는 60.9포인트 급락, 1358.75로 내려앉았다. 개천절과 주말 연휴동안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영향이다.
이에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이 하룻새 6조원이나 허공으로 날아갔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ETF를 중심으로 자금이 빠져나갔다. 하지만 ETF를 제외한 자금 흐름은 5거래일째 유입 우위였다.
MMF로는 이달들어 3일 연속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1일 2조5811억원, 2일 3조308억원에 이어 6일 1조1243억원으로 이달들어 6조7362억원이 밀려들었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2848억좌 감소한 142조4473억좌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2616억좌 줄어든 83조8292억좌,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233억좌 감소한 58조6181억좌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