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금리형은 10%가 넘었고 변동금리형도 8%를 넘겨 대출이 많은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이번 주부터 3개월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연 6.61~8.11%를 적용키로 했다.
지난 주보다 0.05%포인트 올라간 것으로 지난 1월 연 최고 8.15%를 기록한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신한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금리도 지난 주보다 0.05%포인트 오른 연 6.65~8.25%로, 역시 1월 이후 최고치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각각 지난 주보다 0.05%포인트, 0.07%포인트 오른 연 6.75~8.05%, 연 6.98~8.28%로 올라간다.
기업은행의 금리도 연 6.90~8.40%로 지난 주보다 0.1%포인트 오른다.
이 같은 주택담보대출의 오름세는 기준금리인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정금리형 담보대출금리는 10%를 넘었다.
신한은행의 3년 고정금리형 주택대출 금리는 지난 3일 8.40~10.00%를 기록했다.
최고 금리가 주초보다 0.14%포인트 상승하면서 10%에 달한 것이다.
국민은행의 이번 주 주택대출 고정금리는 8.31~9.81%로 지난주보다 0.20%포인트 상승하면서 최고 금리가 10%에 근접했다.
우리은행의 이번 주초 고정금리는 8.64~9.74%로 지난 주초에 비해 0.21%포인트 급등했으며 기업은행은 8.00~9.46%로 0.05%포인트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