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 구제법안 가결에도 불구하고 달러 유동성 위기감이 여전했고, 거래가 줄어든 상황에서 조금만 매수 주문이 나와도 환율이 크게 오르는 양상을 보였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현물 환율은 1223.50원으로 전날 종가대비 36.50원 상승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0월물은 장 마감 직전 1216.30원으로 전날보다 30.10원 오른 수준에서 거래됐다.
이날 현물환율은 1195원으로 출발했고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1200원선을 넘더니 장 막판 1223.90원까지 상승했다.
장중저점은 1191.50원으로 기록되면서 일중 변동성은 32.4원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