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최씨의 사망 시간을 이날 오전 0시 30분부터 오전 6시 사이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타살 정황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데다 최씨가 지인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남긴 점을 들어 '자살'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최씨는 오전 0시42분과 0시45분께 친하게 지내던 메이크업 담당자 이모씨에게 각각 '아이들을 부탁한다', '미안하다'라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남겼다"고 전했다.
특히 경찰은 '사채업 괴담'이 최씨를 자살에 이르게 했는지도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
다만 최씨의 침실에서 발견한 메모지에서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을 일부 확인했으나 '사채설 괴담'과의 관련성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