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모터쇼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쌍용차의 친환경 Compact SUV 컨셉트카 C200. 임석호 해외영업본부장 상무(사진 왼쪽)와 쌍용자동차 프랑스 대리점 Jean Francois Parde 사장)
[뉴스핌=문형민 기자] 쌍용차가 파리모터쇼를 통해 친환경 Compact SUV 컨셉트카 'C200'을 공개한다.
2일 쌍용차에 따르면 새로운 컨셉트카는 최상의 탄탄함(Compact), 도심형(City), 편리함(Convenience) 등을 의미하는‘C’를 모티브로 해 'C200'으로 명명됐다.
성능 측면에서 'C200'은 175마력, 2000cc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를 장착했고, 최첨단 지능형 4륜 구동 기술이 융합했다.
또한 차기 유럽의 환경 규제인 EURO V 뿐만 아니라 CO2 배출 허용 기준을 충족시키는 친환경 모델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C200은 최상의 성능과 친환경성을 가지고 있는 진정한 도시형 Compact SUV의 전형을 제시하게 될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C200 공개와 더불어 유럽 시장 확대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양산차종인 렉스턴 II,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로디우스 등을 파리모터쇼에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양산 차종들은 공통적으로 EURO IV 규제를 충족시키는 친환경 디젤엔진을 탑재해 소음, 진동, 매연을 현저히 감소시켰고, 소비자 만족도 측면에서도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임석호 쌍용차 해외영업본부장(상무)는 "C200은 쌍용자동차가 새롭게 개발한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최초로 선보이는 모노코크 타입의 도심형 SUV로서 환경 친화적인 Compact SUV의 전형을 제시할 것"이라며 "향후 공격적인 라인업 확대를 통해서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 발돋움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중요한 이정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