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우르는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사진 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여행사진공모전은 지난 7월 25부터 8월 25일까지 약 한달 간 작품을 접수했으며, 지난해 대비 약 30%가 증가한 9500여 점의 작품들이 응모해 규모 면에서 큰 성장을 이뤘다.
영예의 대상작은 이윤경 씨의 ‘가면 뒤의 모습’으로,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가면 축제의 한 장면을 통해 수상도시인 베네치아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축제 문화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아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입상작전시회는 서울 전시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26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열린다.
* 전국 순회 전시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서울 / 10월 1일 ~ 10월 7일 세종문화회관 별관
- 대구 / 10월 14일 ~ 10월 19일 메트로 갤러리
- 광주 / 10월 30일 ~ 11월 5일 메트로 갤러리
- 부산 / 11월 13일 ~ 11월 18일 용두산미술전시관
- 대전 / 11월 21일 ~ 11월 26일 타임월드 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