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오전 10시4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
기존 3개 사업부(반도체 패키지 사업부, 전원사업부, 헤드사업부)도 꾸준히 성장, 올해 대폭 호적된 실적을 뒷받침 할 것이란 설명이다.
1일 크로바하이텍 관계자는 "기존 3개 사업부 외에 올해 신규 진출한 디자인하우스 분야에서 지난 9월부터 초기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며 "기존 사업부 중 특히 반도체패키지 사업부의 매출 성장이 커 올해 전체적으로 지난해 보다 매출기준 80~90% 정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540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는데, 올해는 100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이 회사는 최근 현대기아차와 독일 보쉬의 합작법인인 케피코로부터 하이브리드자동차용 트랜스포머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 기본 거래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케피코가 35년된 우리 회사를 높이 평가해 트랜스포머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한 것"이라며 "현재 샘플 테스트가 진행중이고, 이번달 중순에 샘플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기존 안성공장 외에 청주공장을 확장, 본사를 청주로 옮기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