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I기술은 액체 분사방식으로 LPG를 직접 분사해 기존 LPG 차량의 단점인 겨울철 시동불량 , 타르발생 , 역화현상(미연소된 연료 역류로 굉음동반)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
국내 LPG차량 시장 규모는 고유가 시대로 접어들면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정부의 녹색성장산업 육성 정책으로 인해 앞으로 LPG 하이브리드카 산업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것이라는게 업계의 전망이다.
회사측은 "기존 LPG차량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네덜란드의 '비에라', 모토닉 등과 LPI기술에 대한 국제 공동기술 개발 사업을 진행해왔다"며 "차세대 LPI기술을 통해 LPG차량의 문제점을 개선했으며 기술 개발이 완료돼 현재 진행중인 최종테스트를 거쳐 곧 상용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LPI모듈중 에쎈테크는 하우징 부분을 맡았으며 현재 1차 밴드업체인 모토닉에서 테스트를 진행중"이라며 "최종 테스트를 거치고 있어 곧 상용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국내 LPG자동차용 밸브제품 시장의 70%와 LPG실린다 밸브 시장의 63%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고유가로 인해 세계적으로 LPG 차량이 주목을 받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업계관계자는 "지난해 흑자전환 이후 사업다각화와 군산공장 신축가동에 따른 생산성 향상으로 하반기 대폭적인 실적향상도 예상된다"며 "정부의 녹생그린성장산업추진과 함께 가스차변경지원과 LPG경차, LPG트럭, LPG하이브리드카등의 양산과 상용화가 임박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하락의 원인이기도했던 국세청 세무조사설은 정규세무조사로 근거없음이 확인됐다.
또 최근 대두 되고 있는 LPG 하이브리드 철도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기존 LPG시스템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어 철도에도 시스템을 도입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그동안 LPG하이브리드 철도에 대한 연구 개발은 꾸준히 진행돼온 사업이라 사업이 진행된다면 이에 따른 수혜도 있을 것"이라고 귀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