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이노메탈로봇과 합병한 에너지환경연구소(대표 이영호)는 지난 30일 유럽 최대의 바이오에너지 기업인 플란에테(PlanET)와 한국시장에서 바이오가스플랜트 사업에 공동으로 진출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1일 9시 44분 현재 이노메탈로봇은 전일대비 13.49% 급등한 1430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에 연구소측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독일 브레덴시에 소재한 플란에테는 지난 1998년에 설립,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140개소의 바이오가스 플랜트를 설계 시공 관리하고 있는 글로벌 바이오에너지 전문기업 중 하나다.
아울러 에너지환경연구소는 바이오에너지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독일의 기술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오는 22일 서울에서 공동 기술 개발 및 현장 실증 적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1949년에 설립, 독일 오버하우젠시에 본사를 두고 독일 전역에 56개의 연구소 및 7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1년 예산 규모가 12억유로(약 2조 800억원)에 이르는 연구소.
특히 지난 5월에 서울시와 에너지 기후변화와 관련된 협력을 확대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아시아 지역의 바이오가스 사업에 공동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