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주가가 초반 500엔 넘게 급락하고 있음에도 불구, 기말 달러 자금 수요가 증가하면서 환율을 밀어 올린 것으로 판단된다.
30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엔/달러는 전날 뉴욕시장 종가대비 0.22엔 반등한 104.24엔을 기록 중이다.
시드니시장에서 엔/달러는 한때 103.50엔까지 급락하기도 했으나 도쿄 시장이 개장되면서 다시 104엔 선을 회복한 뒤 상승세로 전환했다.
같은 시각 달러/유로는 1.4369달러로 뉴욕시장의 1.44달러 초반에 비해 낙폭을 좀 더 확대했다.
도쿄 시장 개장 전 발표된 일본 거시지표들은 생각보다 더 좋지 않게 나오기는 했지만, 이것이 엔 매도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닛케이 주가지수선물 12월물은 초반 1만 1080엔까지 급락한 뒤 다시 1만 1200엔 선을 회복하는 등 급락세는 멈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