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 현재 보성파워텍의 주가는 60원(3.28%)오른 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범우이엔지도 20원 오른 6680원에 거래되며 최근 꾸준한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원자력 관련주의 강세는 바로 이날부터 시작되는 제 52차 국제 원자력기구(IAEA) 정기총회.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며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IAEA회원국 149개국의 장관급을 비롯해 원자력 고위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게 되며, 핵 비확산, 원자력안전, 연구개발 등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증진을 위한 국제 협력방안이 논의하게될 예정이다.
시장 전문가는 "원자력관련주들은 이번 IAEA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1일과 21일에 프랑스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원자력 파트너쉽, 한미원자력협정이 각각 예정돼 있어 꾸준한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며 "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원자력 확대방안도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어 이에 따른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종구 교육과학기술부 제 2차관은 52차 국제원자력기구 정기총회 참석후 내달 1일 파리에서 열리는 제 3차 세계원자력 파트너십(GNEP) 집행위원에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