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지난달 21일 코레일과 업무 제휴를 맺고, 철도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수하물 택배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수하물 택배란 철도 이용객들의 여행수하물이나 골프, 스키 등의 레져 장비를 고객 요구에 맞춰 집배송하는 서비스.
한진은 기차로 인천국제공항을 가는 해외여행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기차 이용고객의 편의를 높이고자 개발한 수하물 택배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문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택배예약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이용 가능하다.
향후 한진과 코레일은 주요 역사에 취급점을 확대하는 등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상품개발로 시너지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진은 2005년부터 전국 주요 6개 도시(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목포)에서 ‘KTX-당일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