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은 애널리스트는 29일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317억원, 49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3%, 18.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코디 대상 프로모션을 시행함에 따라 3/4분기 25만대 이상의 렌탈 순주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438만 렌탈 멤버십 가입자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꾸준한 현금이 유입되고 있다"며 "렌탈 판매 특성상 신규 고객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 지금과 같은 내수 경기 부진 시기에도 경기 민감도가 적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올 4/4분기 중에는 통신사 및 카드사와의 제휴 사업과 백화점 입점을 통한 시판 채널 확대 등을 통해 모멘텀도 기대해 볼 만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그는 "제휴 사업을 통해 렌탈 고객들의 현금 지출 부담이 낮아지기 때문에 해지율 하락 및 렌탈 순주문의 10%이상의 증가를 기대해 볼 만하다"며 "백화점을 통한 판매는 판매 채널 다변화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