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세계 TOP 20 진입 계획
[뉴스핌=정탁윤 기자] CJ GLS(대표이사 민병규)가 글로벌 물류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2005년 중국 청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면서 글로벌 물류시장 진출을 시작한 CJ GLS는 2006년 싱가포르 물류업체를 인수해 'CJ GLS아시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물류시장에 뛰어들었다.
이후 지난해 미국법인, 올해 멕시코 법인을 잇따라 설립하며 아시아는 물론 미주, 유럽까지 해외 물류네트워크를 확대했다.
또한 올 8월에는 말레이시아 현지 물류업체 6개를 인수하며, 총 11개국 24개 해외법인을 운영하는 글로벌 물류회사로 도약했다.
28일 CJ GLS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CJ GLS의 말레이시아 법인인 CJ GLS Malaysia가 말레이시아 현지물류업체인 EC DISTRIBUTION SND BHD를 포함 6개 물류회사를 인수한 것으로, 기존 말레이시아 법인이 제공하던 포워딩 서비스에 더해 말레이시아 내에서 창고보관, 내륙운송, 유통가공까지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
해외 11개국에 거점을 확보한 CJ GLS는 오는 2013년에는 아시아 No 5 이자 세계 'Top 20' 물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