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인·강희승 애널리스트는 24일 "국내 2위의 화장품 OEM ODM 전문회사로서 상반기 이미 매출액 498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달성해 시장컨센서스의 55% 이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국내 4대 고객사로부터 안정적인 매출이 예상되고 비수기인 3/4분기로 인해 상반기와 하반기 매출 비중이 55대 45인점으로 미뤄 볼 때 올해 목표 달성은 무난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영업이익률 또한 7%를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들은 이와 관련, "올해 추가적인 용역 인원 고용으로 늘어난 노무비를 절감하기 위해 생산 능력 증가 및 생산자동차 시스템을 구축해 제조원가에서 노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낮아질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상해공장 설립을 통해 중국 시장 점유율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들은 "중국 화장품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1월 50억원을 투자해 상해에 공장을 건립했다"며 "월 500만개의 생산능력을 확보, 중국내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화장품 OEM 회사로는 유일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화장품 타입에 대해 제조허가권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 법인의 매출은 더욱 증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