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업체는 디아제닉스(Diagenex)를 포함한 국내 6개 권역 별 진단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이다.
프렌드는 손끝 피 한방울 만으로 5분 안에 심혈관 질환 여부를 진단이 가능하며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프렌드 트로포닌 아이(Troponin I)에 대한 체외진단용 의약품 제조 및 제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나노엔텍은 국내 5만1000여 개소의 양한방 병 의원, 400여 개소의 응급 의료 센터, 3400여 개소의 보건 진료소 등 총 5만5000여 개소의 의료 기관을 타깃으로 올 4/4분기부터 프렌드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장준근 나노엔텍 사장은 "이번 유통 계약 체결로 유통 기반을 구축해 향후 5년간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며 "심혈관 질환 진단 항목 이외에 갑상선, 성장 호르몬 등 진단 품목을 점차 확대해 매출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노엔텍은 심혈관 진단 표지자(Troponin I)에 대한 품목 허가 완료 이후 유럽과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한 제반 인허가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