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제일모직은 22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84명의 부모님을 의왕 R&D센터로 초청해 특별한 입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입사식은 제진훈 사장과 각 사업부문장 및 임원진이 대거 참석해 사회 생활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을 격려하고, 전통적으로 인재를 중시해 온 제일모직의 기업문화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또 기존의 사령장만을 수여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부모님 축하영상 메시지와 영화 감상, 신입사원 교육과정 프리젠테이션, 전시관 투어 등 가족과 함께 감성을 나누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미국 등 제일모직의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직원들이 같은 회사의 동료가 된 것을 축하하는 영상메시지를 보내 와 글로벌 사업역량을 소개했다.
신입사원들은 8주 간의 그룹입문과 사내입문 교육과정을 영어, 스페인어, 태국어 등으로 부모님들께 상세히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을 발표하는 등 여러 행사를 펼쳤다.
또 신입사원과 부모님들은 선배 연구원의 안내로 케미칼, 전자재료부문의 첨단 신소재를 전시한 R&D센터 기술창조관을 함께 돌아보기도 했다.
제진훈 사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인재 발굴과 육성은 기업의 미래 지속성장에 대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신입사원들이 글로벌 핵심인재로 거듭나는 데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