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증시에서 현대제철은 9시9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2800원(4.61%) 오른 6만3500원을 기록했다. 지난 17일부터 4일 연속 큰 폭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현대제철이 3/4분기에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올릴 것이라며 목표주가 9만3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김정욱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의 3/4분기 매출액은 3조153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 증가해 3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417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7% 감소할 것이나 작년 동기 대비로는 3배 이상 증가한 '깜짝실적'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윤식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도 "현대제철 3/4분기 영업실적은 3979억원으로 당초 예상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3/4분기부터 철근 수출 증대를 추진해 내년에는 생산량의 약 20%인 연간 70만~80만톤까지 수출량 증가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