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환 애널리스트는 22일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의 견조한 증가에 따라 LG파워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LG데이콤과 파워콤의 실적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개선돼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천 애널리스트는 "오는 10월부터 도입되는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 도입 또한 인터넷전화 가입자 기반을 넓혀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인터넷전화 부문의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 영업이익에 비해 38.6% 증가한 286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LG데이콤은 향후 LG파워콤의 상장 및 한전이 소유한 LG파워콤 지분 취득으로 실적을 더욱 크게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았다.
이에 따라 그는 LG데이콤을 유선통신사 중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