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BOJ)은 18일 제출한 성명서를 통해 "최근 미국 달러 자금시장에서 발생한 유동성 압력의 영향이 일본 엔화 자금시장에 미칠 파급효과를 감안, 추가적인 자금시장의 공개시장조작을 단행하여 자금시장의 원활한 작동과 금융시장 전반의 안정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BOJ는 미국 달러화 대출의 집합 담보에 대해 미국 달러화 자금을 공급하는 조작을 도입할 것이며,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의 6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왑(currency swap) 협정을 통해 자국 금융기관들에게 달러 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BOJ는 별도의 성명서를 통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무담보 콜금리를 0.50% 수준에 머물도록 독려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