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금융시장 상황이 갈수록 혼란해지는 가운데 주택 및 신용시장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모기지 사업에 집중된 워싱턴뮤추얼의 향후 전망이 우려된다며 이 같은 등급 하향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 이들은 회사가 시장 내에서 증권 가격 결정 능력이 취약해지고 시장의 여건이 신용 펀더멘털을 잠식하여 재무적인 대응 능력이 크게 위축됐다"고 우려했다.
다만 S&P는 현재 워싱턴뮤추얼의 지주사 유동성 포지션이 2010년까지 발생하는 모든 채권 상환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정도로 견고한 수준이며, 규제 당국의 자본건전성 요구를 충족하고 있고 수신 영업이 안정적이라 자금조달 능력도 양호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