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합병한 니트젠은 지난해 11월 자체 개발한 지문인식스캐너(모델명 eN바이오스캔-F)가 국내 최초로 미연방수사국(FBI)으로부터 개인신원확인(PIV) 성능인증을 받았을 만큼 이 분야 전문업체이다. PIV 인증은 미국 정부가 공공기관 출입, 출입국보안, 전자여권 발급시 사용할 수 있는 검증된 제품에만 발급하는 인증이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올해 총 예상 매출액이 30억 원에서 120억 원으로 400% 늘어나고 경영개선을 통한 비용절감을 통해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명호 대표는 “이번 간이합병을 통해 지문인식 기술 강화에 전념함으로써 슈프리마에 빼앗긴 국내 1위의 지위를 회복하며 세계적인 전문업체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