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경제 ]
▶ Lehman Brothers의 파산보호 신청을 계기로 확산되고 있는 신용시장의 거래상대방 리스크(Counterparty Risk)로 인해 세계 신용경색 및 금융 불확실성 확대는 단기적으로 불가피.
▶ 하지만, 주택경기가 저점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주택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한 정책대응이 뒷받침되고 있고 국제유가 및 상품가격 하락 등으로 소비심리가 호전되면서 인플레이션 부담이 점차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리만 사태는 이미 금융시장에 잠재됐던 불확실성이 노출된 것으로 판단되며, 이럴 경우 세계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는 단기간에 그칠 전망.
[ 중국경제 ]
▶ 8월 산업생산과 수출이 둔화되었지만, 수입 감소로 무역수지 흑자는 사상 최고치 기록.
▶ 소비 및 투자가 양호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는 완만하게 진행.
▶ 긴축기조가 완화되며 거시경제정책 기조는 성장유지로 기울어질 것이나 대규모의 경기부양책 실시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 한국경제 ]
▶ 소비심리가 유가 하락 여파로 호전되는 등 비록 빠른 회복은 어렵겠지만, 8월 소비심리 호전은 향후 방향성, 민간소비 둔화 제한, 경제심리 개선 등을 예고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움직임에 주목.
▶ 실업자가 34개월만에 늘어나는 등 고용여건이 점차 열악해지고 있으나, 유가 하락 및 소비심리 호전은 대내외 불확실성 완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대내외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고용시장 부진은 계속되나, 크게 악화되지는 않을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