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선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상사가 나란히 주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와 LG상사는 실적개선 기대감이 부각됐다.
LG전자는 LCD TV 중심의 평판 TV 판매호조 및 Digital Media(DM) 부문의 실적 개선 기대감과 휴대폰 부문은 3/4분기에도 두자리수 영업이익률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LG상사도 하반기 유연탄 수입중개 이익이 예상되고 오만 West Bukha 유전생산 성과로 가시적 실적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LG디스플레이는 낙폭과대에 따른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됐다.
현대증권은 "LCD패널가격 하락폭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근 낙폭이 컸던 만큼 저평가 상태로 보여지는 바 단기 상승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건설업종에선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추천됐다.
GS건설은 지난 2년간의 괄목할만한 수주성과가 금년부터 매출로 반영됨에 따라 실적개선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됐고 현대건설은 적은 미분양 리스크와 해외 수주 급증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며 추천주로 선정됐다.
또한 SK에너지가 자원개발 사업의 생산량 확대에 따른 이익증가가 예상됐고 대한전선은 전선업황 호조에 따라 실적 호조세 지속, 한샘은 인테리어부문 호조로 실적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남해화학은 62.9%에 달하는 내수가격 인상과 원화약세로 3/4분기 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됐고 SJM은 자동차용 벨로우즈 부문의 대규모 수주 계약에 따른 물량 증가가 예상되며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이 밖에 제일모직, 우리투자증권, 한미약품, POSCO, LS산전, 글로비스가 이번주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선 티에스엠텍과 테크노세미켐이 3/4분기 실적모멘텀이 부각되며 추천됐다.
티에스엠텍은 3,4분기 외형성장과 이익개선의 실적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됐고 테크노세미켐은 삼성전자로의 식각액 재공급으로 3/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개선 국면 진입이 기대되며 추천됐다.
또한 태광은 4/4분기에 사상최고 분기실적 경신이 기대됐고 이엠코리아는 공작기계 수요증가에 따라 CNC 선반 매출 증가로 올해 최고치 실적달성이 예상됐다.
한편 동국산업은 100% 자회사인 동국S&C를 통해 전세계 풍력발전시장 고성장의 대표적인 수혜주 부각되며 2주 연속 추천됐다.
이 외에 티엘아이, 에피밸리, 하나마이크로도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