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최근 800억원의 공모회사채를 발행한다는 공시가 있었다"며 "이는 은행으로부터의 차입이 원활한 가운데 공모회사채 발행까지 이뤄지고 있어 유동성 위기 논란이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금호생명 추진 뉴스가 있었다"며 "상장 후 부분 매각에서 빠른 시일 내 완전매각으로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파악돼, 적극적인 유동성 확보 노력이 인상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금호생명지분 23.8% 매각으로 금호석유화학은 2577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69.8%를 매각해 7552억원이 유입될 전망이다.
아울러 대우건설 인수에 참여한 재무적투자자(FI) 중 내년 풋백옵션 행사를 표명한 투자자들을 새로운 전략적투자자(SI)로 대체하는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와 관련, "다수의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대우건설 풋백옵션 관련 시장의 우려 역시 급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