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남용 부회장)는 11일 독일 태양전지업체 인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독일 코너지사와 태양전지 제조에 관한 합작법인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한 후 세부내용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측이 "아직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는 단서를 붙였지만 태양전지제조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MOU체결이라는 큰 틀의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태양전지 합작법인 설립에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현재 양사는 MOU체결 이후 지분구성이나 지분매입금액 경영진구성등의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측도 MOU를 맺은 만큼 빠르면 2~3개월 내에 JV형태의 태양전지법인을 인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LG전자 관계자는 "MOU를 체결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협상이 마무리되면 빠르면 2~3개월 내에 JV형태의 태양전지법인이 설립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