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이명박 대통령은 KBS 1TV로 생중계된 <대통령과의 대화, 질문있습니다>에서 "녹색성장은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니고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돼 있다"며 "이제는 탄소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고 2010년 이후 탄소를 줄이는 세계적인 강제조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녹생성장은 소득 분배도 개선시키고 일자리도 3배 늘릴 수 있다"며 "일본, 호주 등도 앞서 가고 있고 이는 우리로서는 피할 수 없는 길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1조 3000억원 이미 올해 투자하는 것으로 돼 있다"며 "예를 들어 자동차도 저탄소로 가야 수출을 할 수 있고 일본 도요타 등도 하이브리드 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만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정보화 시대에는 IT 기술을 접하는 사람은 소득이 높고 아닌 사람은 낮아지기도 할 뿐아니라 IT 일자리를 줄였다"며 "녹생성장은 이미 몇 년전부터 준비된 이야기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