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9일 MKSG와 ‘강남 N타워(Gang Nam N-Tower Competition) 신축공사’ 설계용역계약을 16억3800만원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매출액의 1.3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대지면적 3,151㎡, 연면적 4만5,353㎡에 지하6층∙지상20층 규모의 업무와 근린생활시설로 이용될 건물을 건축할 예정이다.
이번 강남 N타워가 세워질 곳은 테헤란로와 압구정지역 중간에 위치해 재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강남 N타워를 주축으로 계속해서 주변 건물의 재개발을 기대되는 곳이다.
회사 측은 이번 건물을 지하철 환승역과 연계함으로 교통의 중심지이자 새로운 문화업무중심지의 역할을 하여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설계할 계획이다. 특히 주변지역의 비전과 중심성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서 역동적 이미지를 담도록 입면에 사선을 도입해 하늘로 상승하는 에너지 흐름과 도시의 등대 모양을 형상화했다.
최은석 상무는 “공개공지와 선큰광장 등 유동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해 상권 활성화를 꾀할 것”이라며 “중앙 집중코어 구성으로 오피스 공간 활용성도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희림의 국제적 설계능력을 통해 예술적 건물 디자인과 생활 편의성을 두루 갖춘 건물로 만들 것”이라며 “강남 N타워가 365일 사람들이 모여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강남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