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오후 주주총회에서 선임, 이날 공식 취임한다.
김 대표이사는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에서 28년간 일한 경제전문가로 재경부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쳐 다양한 경제변화와 위기상황에 대한 판단과 대처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선임과 관련 김 대표이사는 "공직생활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농협경제연구소에서 폭넓고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취임식은 이날 오전 10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연구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협경제연구소는 농협중앙회가 100% 출자해 지난 2006년 10월에 설립됐다. 농업, 농촌 분야뿐만 아니라 금융 및 경제 전반에 걸친 연구를 하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1972년 경기고, 1978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1국장,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금융감독위 부위원장, 재경부 제1차관 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