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온라인게임 업체들의 추가 디스카운트는 없을 것
국내 온라인게임 업체들의 주가는 더 이상 하락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됨. 이는 주요 온라인게임 업체들의 영업실적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지난 2007년부터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임. 따라서 주요 업체들의 PER은 20배 수준에서 최근에는 7~10배 수준으로 하락했음. 국내 온라인게임 업체들은 북경올림픽에 따른 일시적인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나, 최근 경기 침체 가능성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특히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의 성장성이 과거 대비 둔화되기는 했으나, 아직도 타 산업대비 높은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음. 또한 국내 온라인게임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미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음. 따라서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 대한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판단됨.
■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은 아직도 고성장하고 있다.
2008년 게임백서에 의하면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 지난 2007년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은 전년대비 26.1% 성장했으며, 2008년에도 23.0%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음.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의 성장성은 과거 대비 다소 둔화되고는 있으나, 아직도 타 산업대비 높은 성장성을 확보하고 있음. 따라서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 대한 관점을 성장산업으로 인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됨. 특히 국내 온라인게임 산업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의 모멘텀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됨.
■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은 최소 10년 이상 지속될 전망
국내 온라인게임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음. 한국게임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007년국내 온라인게임 해외 수출은 전년대비 16.2% 증가한 7.8억달러에 달했으며, 2008년에는 15.0% 증가한 9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는 세계 게임 시장이 온라인게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인터넷 인프라와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임. 특히 온라인게임 개발은 초기 기획단계에서 상용화까지 3~5년 정도 소요되고 있다는 점과 국내 업체들의 온라인게임 개발 능력 등을 고려할 경우 국내 온라인게임 업체들의 글로벌 경쟁력은 향후 10년 정도는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Top Picks은 네오위즈게임즈, 예당온라인, CJ인터넷
네오위즈게임즈(BUY, TP W37,000), 예당온라인(BUY, TP W14,000), CJ인터넷(BUY, TP W25,000)을 게임업종 Top Picks로 선정함. 이는 이들 업체들이 경기 침체 영향에도 불구하고 향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특히 이들 업체들은 2008년에도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예상 PER이 7~10배 수준에 불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