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 23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는 108.44엔으로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1.26엔 급등한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달러는 한때 109.02엔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더이상 상승세에는 제동이 걸렸다.
같은 시각 달러/유로는 1.4356달러를 기록했다. 주말 종가대비 1.23센트 오른 수준이다. 시드니 시장에서 1.4398달러까지 오른 뒤 상승 폭을 줄였다.
엔/유로가 한때 156.90엔까지 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4.40엔 폭등해 거래되었으며, 현재 155.70엔을 기록 중이다.
호주달러/미국달러 환율은 81센트 초반선에서 83센트 선 위로 급등하며 거래를 개시한 뒤 83센트 선에서 매매공방을 벌이는 모습이다.
미국 재무부가 양대 모기지업체를 인수하여 국가관리체제 하에 둔다고 발표하며서 금융시스템 위기의 '뇌관'이 일단 제거되었다는 안도감이 형성됐다. 이에 따라 위험 회피 움직임이 줄어들 것이란 기대가 달러 및 유로화 대비 엔화 매물을 출회시켰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지난 주 6% 넘게 급락한 이후 반발 매수까지 작동하면서 초반 2.8%까지 상승 폭을 확대, 1만 2500선을 넘어선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