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급격한 경기둔화로 인한 최선의 방어적 투자 대안으로서의 매력 부각과 마케팅비용 투하 자제 움직임에 따른 드라마틱한 수익 개선, 해외 투자에 대한 리스크 감소가 한꺼번에 나타나면서 한 순간에 미운 오리 새끼가 백조가 됐다"고 강조헀다.
장 애널리스트는 당분간 경기 둔화가 이어질 현 상황에서 낮은 밸류에이션과 안정적 실적 유지, 매력적인 배당수익률 등 방어적인 투자 매력은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그는 업종 최선호주(Top picks)로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을 추천했다.
또 차별화된 마케팅 포인트를 가지고 있고 마케팅비용 감소의 최대 수혜를 받을 LG텔레콤도 함께 제시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중장기적으로 결합상품 활성화 여부와 KT-KTF간 합병효과 등과 맞물려 시장 판도 변화가 예상되지만 최소한 연말까지는 현재의 구도 유지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 급락 증시 환경에 방어적 투자 매력이 극대화되고 있는 편안한 피난처
이동통신사업자의 최근 아웃퍼폼은 시기적 투자 대상으로서의 매력 부각을 들 수 있다. 현시점이 배당투자 대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하반기라는 점과 글로벌 경기둔화기의 안정적 투자 대상으로서의 매력이 겹쳐졌기 때문이다. 참고로, 최근 주요국 주식시장에서의 텔레콤 주식에 대한 선호가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Chicken Game 종료 = 모든 사업자의 수익성 개선
시기적 매력 이외에 이동통신사간에 이어진 가입자 뺏어오기의 Chicken Game이 마무리되는시그널이 포착되고 있다. 여름시즌이 경험적으로 경쟁이 잦아드는 시점이라 하더라도 7~8월 가입자 동향은 3분기 이후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한 수준이라 판단한다.
■ Top picks: SK텔레콤(017670), LG텔레콤(032640)
업종 Top picks로는 1위 사업자로서 시장 환경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SKT(017670)과 차별화된 마케팅 포인트를 가지고 있고 마케팅비용 감소의 최대 수혜를 받을 LGT(032640)를 제시한다. 중장기적으로 결합상품 활성화 여부와 KT-KTF의 합병 효과 등과 맞물려 시장 판도 변화가 예상되지만 최소한 연말까지는 현재의 구도 유지를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