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이날 경찰 발표에 대한 GS칼텍스의 입장이라는 자료를 내고 "걱정과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유출경로 여부를 떠나 고객의 정보를 보호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거듭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현재 고객들에게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사고내용에 대한 인지를 위해 고객서비스센터의 비상근무, 홈페이지를 통한 공지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메일도 금일 오후 발송할 계획"이라며 "또한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회사홈페이지(www.gscaltex.co.kr) 및 마케팅 사이트(www.kixx.co.kr)에서 본인의 정보유출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S칼텍스는 또 "이 이외에도 장기적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의 암호화를 10월말까지 조기에 완성하고 외부유출 방지차원에서 보안USB를 도입하고 지정된 매체 외는 회사 유출이 불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GS칼텍스는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 보안프로세스를 철저히 점검, 보완하여 향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