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8일부터 4일간 신촌에 위치한 커피전문점 ‘빈스앤베리즈’에서 전 계열사 채용 담당자가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한화그룹의 대졸 채용 인원은 지난해 하반기 600명 대비 50% 증가한 것이고, 인턴사원 제도는 처음 도입하는 것.
채용 설명회에는 한화그룹 각 계열사 채용 담당자 전원이 참석해 취업대상자가 입사를 원하는 회사와 채용 절차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채용 설명회는 8일부터 4일간 빈스앤베리즈 신촌점 3층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졸 취업 예정자와 인턴사원 희망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한화그룹 채용 담당자는 “오후 시간대와 10,11일 양일간 많은 취업대상자들이 상담을 받으러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8,9일과 오전 시간대에 설명회에 참여하는 것이 보다 상세한 상담을 받기에 수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상담시간이 오후 6시까지이기는 하지만 대기자가 많을 경우 5시경 채용설명회 카페의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화그룹은 상반기에 대졸 사원 606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에 900명을 채용하면 지난해 연간 채용인원 1100명 대비 30% 늘어난 1500명을 채용하게 된다. 또한 인턴사원제도는 동계와 하계로 나눠서 각각 500명씩 채용할 예정이다.
한화는 이번 홍보기간을 거쳐 16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hanwha.co.kr 또는 www.netcruit.co.kr)를 통해 대졸신입사원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원서 접수 이후에는 ‘HAT(Hanwha Aptitude Test)’라는 인∙적성 검사와 1,2차 면접을 거쳐 11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턴사원의 경우는 29일 오전 9시부터 내달 8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로 원서를 접수하고, 1차 면접을 통해 10월말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턴사원으로 채용되면 12월~내년 2월 중 1개월간 연수를 받게 되며, 추후 정규 채용시 서류전형과 1차 실무면접을 면제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