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오는 9일 열리는 '제5회 조선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영민(사진) YS중공업 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YS중공업은 현재 수리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영민 이사(57세)가 국내 조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김 이사는 오는 9일 열릴 'Shipbuilding Korea 2008(제5회 조선의 날)'행사에서 대우조선해양의 제영섭 이사와 함께 대통령 표창을 받게된다.
김 이사는 지난 1977년 여수시 돌산 소재 신영철공에 입사한 이후, 신영조선공업, 대한조선을 거쳐 YS중공업 이사에 이르기까지 30년을 초지일관한 조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YS중공업(대표이사 오이수)은 1만DWT급 다목적운반선(MPC)을 주력생산하여 지난 해 540억원의 수출실적을 내고 있는 중소형 조선소로서 올 해에만 1만DWT급 MPC 20여척과 3만5000톤급, 5만5000톤급 벌크선 등을 수주하는 등 현재 4년치 건조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YS중공업은 지난 2004년 신영조선공업을 인수하면서 대한조선으로 출발해 올 1월에 YS중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한편 오는 9일 열릴 '제5회 조선의 날 행사'는 '조선산업 동향과 전망', '국제해사기구 규정강화에 따른 국내 조선산업의 대응 전략'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유공자 포상 및 만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등 정부 관계자, 조선 및 기자재업계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