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목 웅진홀딩스 IR팀장은 3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오는 2010년 웅진에너지 IPO를 추진해 에너지사업을 그룹 내 주력사업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설명했다.
백 팀장은 이어 "극동건설도 매출액 1조2000억원, 영업이익률 7~8%, 시가총액 1조원을 만들어 IPO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주택경기 불황으로 우려를 낳고 있는 극동건설에 대해 "분양으로 부채 미해결시 인천부지와 제주도부지를 처분할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홀딩수의 유통주식수가 적다는 지적과 관련 그는 "최근 주가가 반토막난 상태"라며 "현재는 주식시장 상황이 매우 안좋아 증자 등으로 주식수를 늘릴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금 회장의 지분율이 84.57%로 지분 보유가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에 대해 그는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은 인지하나 현 주식시장이 불안정한 상태여서 지분을 매도할 생각은 현재 없다"고 답했다.
폴리실리콘 사업에 대해서는 "생산에 필요한 기술 및 장비는 해외 전문업체를 통해 확보했다"며 "이달 말이나 내달 초 해외업체와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