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삼성중공업의 경우 타 조선소와는 달리 모든 현금흐름에 대한 헷지를 하여 실적을 미리 조정을 하기 때문에 환율에 변동에 따른 실적 리스크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삼성중공업의 유일한 실적 변수를 꼽자면 후판 가격을 들 수가 있다. 후판가격이 예상가격(1,100달러/톤)을 넘지 않는다면 삼성중공업의 실적 변화는 크지 않겠지만 후판가격이 예상가격이상으로 상승을 한다면 올해 뿐만 아니라 내년까지도 마진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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