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현정은 그룹 회장을 신규 등기이사로 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총 소집를 다음달 16일에 열기로 결의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이달 8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하며 약 354억원 정도가 소요(1일 종가 1만400원 기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매입이 완료되면 현대증권에 대한 현대그룹측 우호지분은 2% 늘어난 32.0%까지 높아지게 된다.
이에 앞서 현대상선이 지난 7월 8일 공시했던 현대증권 주식 추가취득 건은 지난달 28일자로 510만주(약 3%)를 매입해 완료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의 주식시장 하락으로 주가가 저평가되어 주주가치 제고 및 경영권 안정화 차원에서 자사주를 매입했다"면서 "현 회장의 등기 이사진 참여 추진은 그룹의 현대증권에 대한 지배력 강화와 경영권 안정 그리고 책임경영 구현을 위한 차원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