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카타르의 최대 영자신문인 '걸프 타임즈(Gulf Times)'지는 골람호세인 노자리(Gholamhossein Nozari) 이란 석유장관이 "만약 유가 최저치를 묻는다면, 100달러가 적정할 것 같다"는 발언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노자리 장관은 "100달러 선은 더이상 양보할 수 없는 최저치"라며, "북반구에 겨울이 점점 다가 옴에 따라 원유 수요 증가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고, 소비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 가격은 상승 추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러한 요인들은 유가를 용인할 수 있는 수준(acceptable level)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달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라파엘 라미레즈 베네수엘라 석유장관의 발언을 인용 이번 OPEC 총회에서 감산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있지만, 대부분의 산유국들은 현재의 생산량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