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동 팀장은 "객관적인 지표들이 안 좋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 고민이 많다"면서 "1480선이 무너질 경우 나타날 기관들의 손절매 등으로 단기적으로 최대 100포인트를 하회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시장상황이 안 좋다는 점은 분명히 인정했다.
반면 그는 "여러 정황들을 확인했을 때 이런 시장의 우려가 실제 상황보다 과도하다는 판단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시장의 우려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은 다음주에 피크를 치면 시장은 의외로 빠른 반등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가 지적한 주목할 다음주 일정은 ▲ 외국인 채권의 만기일(9일 : 2조원, 10일 : 4조원) ▲ 선물옵션만기일(11일) ▲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결정 (11일) 등이다. 또 다다음주인 16일에 나올 미국 FOMC의 금리결정도 지적했다.
오 팀장은 "코스피지수 1480선과 원달러환율 1100선이 한계라는 시각은 여전히 변함없다"며 "이 선을 넘어선 현재의 가격지표는 분명 과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