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는 “생각할 수 있는 잠재리스크 요인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사항들까지 철저히 점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회사들의 외화 유동성과 관련해서는 중장기 외화 유동성 차입에 애로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단기자본의 차환 연장에는 문제가 없어 과거와 같은 위기가 올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의 자금난에 관해서는 “일부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연체율 등을 볼 때 전체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각 금융회사는 영업전망이 있으나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건전성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계의 주택담보대출금 상환문제에 대해서도 금융회사의 건전성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LTV가 평균 50%이하라는 게 이유다.
상호저축은행의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출에 대해서는 금감원이 2~3년 전부터 대책을 마련하여 준비해 왔고 각 회사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어 일부 저축은행의 어려움이 시스템 리스크로 확대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