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우리시간 오전 11시 28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312.00포인트, 1.47% 급락한 2만 0949.89를 기록 중이다.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204.89포인트, 1.76% 떨어진 1만 1459.54를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1.86% 급락한 2352.78를 기록 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0.97% 하락한 150.30을 나타내고 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23.80포인트 하락한 5191.70을 기록 중이고, 대만 가권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179.05포인트 급락한 6867.06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176.00포인트, 1.35% 급락한 1만 2896.87엔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는 전주말 종가대비 18.82포인트 하락한 1235.89을 기록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미국의 개인소비와 지출이 시장의 예상을 하회한 영향에다 환율 하락에 따라 수출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200엔 가까이 급락했다. 전주말 엔/달러가 108엔 후반선으로 빠진 것도 자동차주와 전자업종주에 매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대만 증시는 주말 미국 델(Dell)사의 실적 악재로 나스닥지수가 2% 가량 급락한 영향을 받아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행주 또한 매도세를 보이면서 2% 이상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호주 증시도 미국 영향 속에 소폭의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홍콩 증시는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 속에 1% 이상 급락 출발했다. 특히 중국 국영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치날코(Chalco)의 상반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2/3정도 줄어들자, 치날코의 주가는 3% 이상 급락하면서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중국 증시는 전주말 시장이 기대했던 정부의 증시 부양책이 추가로 나오지 않자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장 초반 은행주와 부동산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일시 2%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