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주식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오전 11시 4분 현재 전일 대비 6% 이상 하락한 2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STX팬오션이 2%대, 대한해운이 3%대 하락중인데 비해 이처럼 한진해운의 낙폭이 큰 것에 대해 수급이 깨진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서진희 SK증권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이 주가하락의 가장 큰 요인"이라면서 "BDI도 회복이 더디고 있고, 무엇보다 수급이 완전히 깨진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기준 BDI(발틱운임지수)는 6809p를 기록, 7000p 아래로 다시 떨어진 상태.
베이징올림픽 이후의 벌크화물 수송 수요 증가가 예상보다는 부진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