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2분 현재 1453.49으로 직전 거래일보다 20.75포인트, 1.41%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함께 전날 종가보다 1.43% 하락한 1453.14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시초가 전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156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기관과 개인은 59억원과 9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86억원의 차익매수와 157억원의 비차익매수가 합쳐 총 443억원 순매수다.
종이목재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두산그릅이 포함된 기계업종이 7% 이상 급락하고 건설과 전기전자 등도 2% 이상 급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KT&G가 소폭 상승하고 SK텔레콤이 보합권에 있는 반면 해외법인 투자를 결정한 두산중공업은 8% 이상 급락하고 있고 국민은행과 현대중공업도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일단 시장전문가들은 9월 악재가 완화되며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학균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이날 "최근 국내증시가 글로벌 증시대비 약세를 보이는 것은 국내 금융시장에서 여러 리스크들이 부각되었기 때문"이라며 "반면 금융불안시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은행주의 주가흐름이 견고한 것은 이런 우려가 과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