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신규 디자인 LA시리즈가 적용된 프랑스향 HD DVB-T 내장 42'' LCD TV를 비롯해 자동조절 브라켓, 무선랜 내장 사운드바, DAB 내장 인터넷 라디오 등 사상 최대 규모인 총 26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그동안 비밀에 부쳐오던 SD·HD급 PVR 내장 복합 셋탑박스를 선보여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 동안 셋탑박스 제조 기업이 LCD TV 시장에 진출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LCD TV 기업이 셋탑박스 시장에 뛰어든 경우는 없었다. 회사 측은 이번 출품을 시작으로 셋톱박스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장원 대표는 “세계 최대의 가전제품 쇼로 인정 받는 IFA쇼 참가를 통해 유럽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의 기업 이미지 제고와 홍보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SD·HD급 셋탑박스를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IFA쇼는 1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유럽 최대의 가전·멀티미디어 전시회이며 미국에서 개최되는 CES 박람회와 함께 대표적인 가전/멀티미디어 행사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