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시작전에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성 발언이 있었고 역외 NDF선물환율도 1080원대 초반까지 내려서면서 현물환율 하락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1078.70/1079.00원으로 전날보다 5.40/1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9월물은 1079.20원으로 전날보다 5.4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81.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1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1080원대를 하회하면서 조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획재정부 김동수 제1차관은 환율 급변동시 대처할 것이라는 정부의 입장을 표명하면서 외환시장에는 구두개입성 발언으로 해석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당국이 환율을 끌어내리려는 의도가 보인만큼 급등세가 자제되면서 조정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