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룩손에너지의 인도네시아 석탄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기사는 27일 오후 14시 15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인도네시아 석탄개발업체 구주 지분 5%를 9월경 추가취득한 후 탄광내 상업생산은 9월 말경, 시초판매는 11월경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룩손에너지 관계자는 27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직 취득하지 못한 구주 5%를 관련법령 등 추가 확인할 부분을 완료한 뒤 9월경 사들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애초 6월경 예정된 상업생산이 현지 기후 등의 사정으로 미뤄졌는데 9월 안에 생산에 착수할 것"이라며 "이후 선적 등의 절차를 거쳐 1~2개월 내에 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판매처와 관련, "한국전력의 입찰에 곧 들어갈 방침"이라며 "탄광에서 채광되는 유연탄은 국내발전소와 해외발전소 등으로 납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룩손에너지는 석탄광산 개발을 통한 배당수입과 석탄 매매업 진출을 통한 수익다각화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인도네시아에서 석탄채굴 및 판매업을 맡고 있는 PT.인코 프리마 코올사 지분 25%를 취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