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 현재 젠트로는 5.57% 오른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물산업은 세계미래회의에서 "10년 내 물전쟁이 발발할 것"이라는 연구내용이 발표되면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 지난달 16일에는 환경부, 재정경제부, 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 등 관계부처가 경제정책 조정회의를 열어 '물산업 육성 5개년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15년까지 국내 물산업을 20조원 규모로 육성할 방침이다.
젠트로 관계자는 "현재 200여개의 특허와 나노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폴리에틸렌(PE)을 이용한 제품인 PE Sheet Lining의 품질은 전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며 "폴리에틸렌(PE)를 활용한 정수처리 사업은 큰폭은 아니지만 꾸준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기술이 접목된 도류벽, 정류벽, 감벽 등의 점유율은 현재 95%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며 "현재 수자원공사와 환경관리 지방자치단체 등에 납품을 하고 있고, 정부의 환경정책 예산이 증가함에 따라 이 또한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업계관계자는 "정부의 정책에 따라 하ㆍ폐수 처리, 해수담수화 등의 물 관련 사업이 정부의 지원을 통해 집중 육성될 전망"이라며 "이로 인해 물산업이 앞으로 황금알을 낳는 유망 산업으로 급부상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