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쌍용차 노사에 따르면 지난달말 노사는 내년 상반기 중 주간연속 2교대제를 시행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
하지만 임금 보전이나 생산성 향상 방안, 근무 시간 등은 컨설팅 및 단체교섭 종료 후 노사간 별도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했다.
또 단체협상 종료 후 조립 4라인의 2교대 근무를 노사간 협의 후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쌍용차는 8시간 근무 후 잔업 2시간을 더하는 10+10시간 주야간 2교대제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 노사도 지난 18일 노사교섭에서 '8+9시간' 형태로 주간연속 2교대제를 내년 10월 전공장에서 시행한다는 데 의견 일치를 본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