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 페이가 멕시코만 위치하는 대부분의 유전지역을 비켜갈 것이며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글로벌 경제 둔화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지속되면서 유가를 끌어내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경질유(WTI) 9월물 인도분 가격은 전주말 종가대비 배럴당 90센트, 0.79% 하락한 112.87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근월물은 114.00달러에서 출발, 114.50 달러를 고점으로 112.20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한편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주말 종가대비 61센트 떨어진 배럴당 111.94달러를 기록했다.












